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30주년 뉴에디션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포브스〉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경영서*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50개 언어 번역, 4천만 부 이상 판매*



인생목표와 비전, 내면의 혁신을 이끈 자기계발의 고전

30주년 기념 뉴에디션



평생을 곁에 두고 싶은 책,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성공학의 명저



“당신의 인생을 뒤바꿔놓을 경이로운 책.”_톰 피터스



테크닉 위주의 처세술서가 대부분이던 자기계발 시장에 원칙 중심의 삶과 내면에서 시작하는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하며 돌풍을 일으킨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후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도 굳건히 불멸의 고전으로 남아 있다.

출간 30주년을 맞이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뉴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누구보다 7가지 습관에 대해 많이 연구해온 숀 코비의 해설이 추가되었고, 스티븐 코비 인터뷰도 새롭게 다듬었다. 전 세계인이 함께 읽는 성공학 교과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당신에게도 변함없는 삶의 좌표를 밝혀줄 것이다.



‘7가지 습관’이란 무엇인가?

스티븐 코비는 사회가 복잡해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가 등장하더라도 그 해결책은 “보편적이고 영원불변하며 자명한 원칙에 기반”한다고 보았다. 이들은 모든 사회가 공통적으로 추구해온 가치다. 스티븐 코비는 동서고금에 흩어져 있던 성공의 원칙들을 모으고 골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탄생시켰다. ‘7가지 습관’은 더 나은 방식으로, 더 빠르게 목표에 도달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개인의 승리(습관 1, 2, 3)에서 대인관계의 승리(습관 4, 5, 6) 그리고 이들을 둘러싸는 재충전과 개선(습관 7)까지, 이 습관들은 우리가 의존적 단계를 벗어나 독립적 단계 그리고 상호의존적 단계로 나아가게 한다.



7가지 습관, 30년!

위대한 습관은 계속된다



“사람들이 소진되고 지구가 불타는 지금,

코비 박사의 지혜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있다.”

_아리아나 허핑턴



수많은 사상가의 영감과 지혜를 모은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전에도 성공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았지만, 그것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자기계발서는 스티븐 코비의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의 성공문헌을 모은 도서관”(켄 블랜차드)이고, “개인의 효과성을 위한 하나의 표준 운영체계”(짐 콜린스)다. 하루의 습관에서 삶의 태도까지 다루며 곧바로 CEO의 필독서가 되었고, 학교와 정부, 군대, 가정에까지 열풍을 일으켰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오늘날 자기계발서의 시초라 할 수 있고, 비슷한 책이 양산되는 와중에도 굳건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내면의 변화와 원칙 중심적 삶의 소중함을 밝힌 책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외적인 처세술은 지금 당장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어도 그 효과가 지속되지 않는다. 하지만 원칙은 다르다. 스티븐 코비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고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구체적인 성공의 방법을 보여준다.

경기가 좋을 때는 단편적인 처방과 처세법으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었지만, 어려운 시기일수록 단단한 원칙으로 자신을 이끌어가야 한다. 스티븐 코비는 이를 ‘원칙 중심의 리더십’으로 명명했다. 타인을 통솔하는 기존의 리더십 개념이 아니라 셀프-리더십이다. IMF 금융위기 때보다 경제 상황이 어렵다는 지금,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원칙을 기반으로 위기에서 살아남아 성장하는 리더를 만들어낼 것이다.



30년의 성공 사례로 증명된 자기혁신의 교과서

스티브 코비는 인간이 가진 4가지 천부적인 능력(자아의식, 양심, 상상력, 독립의지)을 계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스스로 변할 수 있게 하며, 개인과 기업이 원칙과 가치에 따라 어떤 문제든지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제시한다. ‘7가지 습관’은 보편적이고 시대를 초월한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기에 국경과 성별,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울림을 준다. 이 원칙은 학생 수 미달로 폐쇄 위기였던 공립학교를 미국 최고의 마그넷 스쿨에 선정되게 만들었고, 기록적 폭우로 침수되었던 공장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15일 만에 다시 문을 열고 시장 1위 자리를 탈환하게 했다. 다섯 살짜리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포천〉 500대 기업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내 최고의 작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 스티븐 코비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마지막 메시지로 ‘크레센도(‘더 강하게’를 의미하는 음악 용어)로 사는 것’을 꼽았다. 그의 삶은 마지막까지 “멋진 다음 도전과 더 큰 배움과 더 강렬한 로맨스와 더 의미 있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가 그런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7가지 습관’이 그 토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사람의 삶을 뒤바꿔왔다. 그리고 오늘, 당신의 삶도 바꿔줄 것이다.